[자료구조] 자료처리

초기의 인류는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인간의 몸으로 처리를 해왔어요.

추후 인간의 문명이 발전하면서 도구 사용 시대가 도래 하여, 도구를 사용하는 자료 처리시대가 열리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는 주변에 있는 자연 물질로부터 인간이 제작하는 인공물질로 까지 변화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돌같은 것으로 문자를 새기거나 했지만 지금 현대시대에는 컴퓨터에 문서를 저장하는 것처럼 자연물질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물질까지 변화한것입니다.

나중에는 어떤 인공물질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상상못한 것들이 나올것같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료 처리란?

어떤 개체에 필요한 자료를 입력하여 소정의 처리작업을 거친 후에 필요한 결과물을 출력하는 소정의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부품들을 조립시키거나 가공해서 완성품을 만드는것처럼말이죠.

이것을 표현하자면

입력 -> 처리 -> 출력

이런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처리기가 컴퓨터에 접목시켰을때 이를 컴퓨터자료처리시스템(EDPS: 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이라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입력 처리 출력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정보가 됩니다.

부품=자료 완성품=정보 이렇게 생각하면 쉽죠잉?

입력 처리 출력과정을 거칠때 부품들이 아무곳에나 떨어져있고 섞여있으면 처리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겠지요?

그래서 같은 연관이 있는 부품끼리 묶어놓는 것, 즉 자료들을 연관있는것끼리 묶어놓은 것을 우리가 배우는 주제 바로 자료구조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설명들이 바로 이 자료구조에 관한것들이니 왜 자료구조가 필요한지는 꼭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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